드디어 티스토리 입성♡

초대장을 구하다구하다 안되서 친한 친구에게 보내달라고 했다. 역시 인맥의 중요성이 여기서 들어나는건가 ㅋ

무튼 우리 세식구와 태중에 도담이 4식구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해보도록 한다♡

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너무 두근두근 떨린다.
일기쓰듯 자주 올 것같는 느낌~
이로써 글쓰기 능력도 조금은 나아지길 바래본다♡

사진은 섭지코지에서 본 성산일출봉~ 나중에 제주에 가게되면 나도 저 차있는자리에 차를 끌고 가보고싶다.

기분 좋은 사진이라 한장 넣어봅니당~~